Coming Soon

본부와 현장 작업자,
모두에게 말을 거는 AI.

Efantas는 클라우드 LLM과 엣지 sLLM을 한 흐름으로 묶는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트 플랫폼입니다. 정식 출시 전, 회사 소개 페이지를 미리 열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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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antas
Field-responsive AI Agent Platform

About

상상에서 시작한 이름

저희 팀 Efantas는 고대 그리스어 phantasia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phantasia는 눈에 보이는 모습, 그리고 마음 속에서 그려내는 이미지를 의미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를 감각과 사고를 잇는 다리라고 불렀습니다.

φαντασία·phainein, "보이게 하다"에서 파생

저희는 이 어원에 그치지 않고, 정체성인 Edge의 'E'를 더해 지금의 Efantas가 되었습니다. 저희가 만드는 솔루션은 클라우드와 로컬을 가리지 않는 디바이스의 가장자리, 즉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그 현장 위에 놓입니다.

EEdge + fantasphantasia = Efantas

고대의 phantasia가 감각과 사고를 잇는 개념이었다면, Efantas는 오늘날 비전 AI와 언어 모델을 잇는 시스템입니다.

Bridge

phantasia가 곧 아키텍처입니다

저희는 phantasia를 감각과 판단 사이의 매개 개념으로 해석했습니다. 이 관점은 현장의 영상을 인식하고, 언어 모델로 해석하고, 음성으로 전달하는 Efantas의 구조와 맞닿아 있습니다. 본 것이 판단으로 이어지고 판단이 행동으로 이어지려면 그 사이를 잇는 매개가 필요하다는 것. 저희가 만드는 파이프라인의 원리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αἴσθησις
aisthēsis · 감각
컴퓨터 비전, 현장의 모습을 본다
φαντασία
phantasia · 상상
언어 모델, 본 것을 해석하고 다음을 그린다
νόησις
noēsis · 사고/행동
음성 출력, 현장에 직접 닿는다

철학자가 영혼을 설명하기 위해 쓴 단어 phantasia는, 그래서 저희에게 이름 그 이상입니다. 그것은 저희가 만드는 시스템의 가운데 자리에 있는 모듈이고, 회사 전체의 설계 원리입니다.

Beliefs

우리가 믿는 것

01
일부를 위한 AI가 아닌, 모두를 위한 AI
현장에서 AI는 특정 인물, 조직에 의해 통제되고 명령하는 권력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일하는 동료에 가까워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만드는 솔루션은 감지를 일부만이 아닌, 모두가 보고 들을 수 있도록 현장에 있는 모든 이와 직접 상호작용합니다.
02
1%의 공백, 그리고 사고
안전을 고려한다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정확도 99%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100번 중 한 번의 미탐이 곧 한 명의 부상이거나, 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시스템 설계·공간 추론·통계 검증을 분리된 세 축으로 운영해 그 1%를 줄여나갑니다.
03
솔루션을 위한 코어, 코어를 위한 솔루션
한 도메인에 최적화된 솔루션은 그 도메인을 떠나는 순간 약해집니다. 저희는 도메인 위에 솔루션을 쌓는 대신, 도메인을 갈아끼울 수 있는 오케스트레이션 코어를 만듭니다. 솔루션과 코어, 코어와 솔루션은 서로의 단점을 보강하며 모두를 위한 AI에 더 가까워지고, 안전을 위한 1% 공백을 채워나갑니다.

Origin

왜 이 문제에 꽂혔는가

2025년 12월 5일, 클라우드플레어의 다운으로 ChatGPT와 Claude가 동시에 멈췄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인프라 장애가 아니라, AI에 의존하기 시작한 모든 현장이 같은 순간 함께 멈춘다는 사실을 드러냈습니다. 만약 그 AI가 안전을 책임지는 시스템이었다면, 그 짧은 정전은 사고가 됐을 수도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저희는 1B~4B급 sLLM이 실용성의 임계를 넘었다는 신호를 보고 있었습니다. 클라우드에서만 가능했던 추론이 손바닥만 한 디바이스 위에서 동작하기 시작했고, 한 대의 엣지 기기가 비전·언어·음성을 모두 담을 수 있는 시점이 도래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만나는 자리에 Efantas가 있습니다. 클라우드가 멈춰도 멈추지 않는 안전, 본부 인프라가 없어도 작동하는 현장 AI. 시장은 이미 변화를 맞이했고, 저희에게는 아직 기회를 위한 자리가 있습니다.

저희는 사고를 보고하는 AI가 아니라, 사고를 예방하는 AI를 만듭니다.

Solution · 산업안전

감지를 넘어, 현장에 도달하는 AI

한 명의 감독관이 4~10명의 작업자를 동시에 따라다니는 소규모 현장에서, 기존 CCTV는 사후 확인의 도구일 뿐 실시간 개입의 수단이 아닙니다. 위험이 감지되어도 관제실 → 무전 → 현장으로 전달되는 시간 차이가 사고를 만듭니다.

기존 방식
위험 감지
관제실
무전
현장
이 짧은 시간 차이가 사고를 만듭니다
Efantas의 방식
위험 감지
현장

Efantas는 인지부터 음성 경고까지를 한 디바이스 위에서 자율적으로 처리합니다. 인터넷이 연결돼 있을 때는 클라우드 LLM을 통한 정밀 추론을, 단절된 환경에서는 내부 sLLM이 끊김없는 추론을 담당합니다.

부족한 감독관
한 명이 다수의 작업자를 동시에 감독해야 하는 구조. CCTV 관제는 사후 확인일 뿐, 실시간 개입이 아닙니다.
제한된 알람
기존 AI는 위험을 관제실에 알립니다. 그러나 무전으로 현장에 전달되는 짧은 시간 차이가 사고를 만듭니다.
소외되는 작은 현장
고가의 통합 솔루션은 대기업 사업장에만 들어가고, 중소 현장 수십만 곳은 사각지대로 남아 있습니다.
기존 AI는 사고를 보고하고,
우리는 사고를 예방합니다.

Solution · 물류창고

반고정 환경에서
자율 작동하는 안전 AI

물류창고는 작업 동선·중장비·작업자의 패턴이 비교적 일정한 반고정 환경입니다. Efantas는 이 환경의 일관성을 활용해, 산업안전 코어를 가장 먼저 옮겨갈 도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Coming Soon
상세 콘텐츠 준비 중
물류창고 도메인용 모델 학습과 파일럿 진행 중입니다. 결과가 검증되는 대로 use case와 KPI를 이 자리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파일럿 문의하기
Phase 1 · Stage 2에 해당하는 도메인입니다. 진행 일정은 Roadmap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olution · 도시안전

관제실 너머,
거리에서 작동하는 안전 AI

도시 단위 CCTV는 수만 대에서 수십만 대 규모로 운영되지만, 실시간 개입은 여전히 인력에 의존합니다. Efantas는 엣지 디바이스의 자율성을 도시 인프라로 확장해, 본부의 모니터링이 닿지 않는 순간에도 작동하는 안전 레이어를 만들고자 합니다.

Coming Soon
Phase 2 도메인 · 가설 단계
Phase 1의 산업안전 도메인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 진입 예정입니다. 지자체 파트너십 논의는 별도로 열려 있습니다.
파트너십 문의
Phase 2의 계획적 Stage입니다. 진행 일정은 Roadmap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olution · 교통

차량과 인프라 사이,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AI

차량·모빌리티 도메인은 가장 동적이고 가변적인 환경입니다. 그만큼 데이터 다양성과 검증 신뢰도가 높게 요구되지만, 동일한 원리로 가장 큰 시장이기도 합니다. Efantas는 산업안전·도시안전에서 검증한 코어를 가지고 이 도메인에 도전합니다.

Coming Soon
Phase 2 도메인 · 도전적 Stage
Phase 1 검증 결과에 따라 진입 시점을 조정할 예정입니다. 완성차·모빌리티 사업자와의 사전 협의는 별도로 환영합니다.
사전 협의 문의
Phase 2의 도전적 Stage입니다. 진행 일정은 Roadmap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latform

우리가 만드는 것은
솔루션이 아닌 코어입니다

대부분의 AI 솔루션은 한 도메인에서 완벽하게 작동하도록 최적화되어, 다른 도메인으로 옮기기 위한 작업이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저희 Efantas는 반대로 갑니다. 도메인 위에 솔루션을 쌓는 대신, 도메인을 갈아끼울 수 있는 오케스트레이션 코어를 만듭니다.

Reusable Core
CV-LLM-TTS 오케스트레이션 엔진
컴퓨터 비전·언어 모델·음성 합성을 하나의 추론 파이프라인으로 묶어 특정 도메인과는 무관한 코어를 만듭니다. 도메인이 바뀌어도 라우팅·트리거·장애 시 자동 전환 구조는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01
단계형 감지 시스템
상황별로 가벼운 디텍터부터 정밀 디텍터까지를 순차적으로 호출. 컴퓨팅 자원을 아끼고 위급상황에서만 정밀 추론을 활성화합니다.
02
멀티모델 적층 구조
CV·LLM·TTS 모델들을 하나의 디바이스 위에 적층해 한 흐름으로 작동시키는 구조. 도메인별로 모델만 교체하면 같은 흐름이 다른 환경에서 재사용됩니다.
03
추론 최적화 파이프라인
Jetson Orin Nano급 엣지 디바이스 위에서 실시간 동작을 보장하기 위한 정량 변환·캐싱·배치 처리 등 추론 단계의 최적화 레이어.
한 도메인에서 검증된 파이프라인을 다음 도메인으로 옮길 때, 바뀌는 것은 카메라가 보는 대상LLM이 받는 컨텍스트뿐입니다. 코어 자체는 그대로 옮겨갑니다.

실제 배포 모드는 Architecture에서, 도메인 확장 일정은 Roadmap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rchitecture

하나의 코어,
세 가지 배포 모드

Efantas는 동일한 오케스트레이션 코어를 환경에 따라 세 가지 모드로 배포합니다. 클라우드 연결 여부, 네트워크 정책, 디바이스 자원에 따라 적합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모드의 상세 아키텍처 문서는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Architecture · Peak

Cloud + Edge Hybrid

클라우드 LLM의 정밀 추론과 엣지 sLLM의 자율 동작을 함께 활용하는 메인 배포 모드입니다. 평시에는 클라우드를 활용해 정밀한 도메인 응답을 생성하고, 네트워크가 단절되면 엣지가 자율적으로 작동합니다.

Pipeline

카메라 한 대에서 시작되는 4단계 대응 흐름

01 · 인지
현장 감지
Vision AI의 상시 작동
02 · 판단
위험성 판단
Event Trigger 기반 분석
03 · 경고
현장 경고
작업자에게 음성으로 직접 전달
04 · 공유
본부 공유
연결 상태에 따라 자동 전환
Hybrid LLM
클라우드 LLM의 정밀 추론과 엣지 sLLM의 자율 동작이 환경에 따라 자동 분기
Voice-Direct
관제실을 거치지 않고 현장 스피커로 작업자에게 직접 음성 도달
Trigger-Based
평소에는 가볍게, 위험이 보이면 모두를 지키는 도구로서 무겁게
Domain-Agnostic Core
산업안전·도시안전·모빌리티 등 도메인이 바뀌어도 재사용 가능한 코어
Coming Soon
상세 아키텍처 문서 준비 중
라우팅 로직, 장애 시 자동 전환 정책, 클라우드–엣지 동기화 메커니즘에 대한 기술 문서는 특허 출원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기술 문의

Architecture · Col

Intranet-only

외부 인터넷 연결이 차단된 폐쇄망 환경을 위한 변형 모드입니다. 보안·규제 등의 이유로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없는 시설에서, 인트라넷 자원만으로 동일한 오케스트레이션 코어를 작동시킵니다.

Coming Soon
상세 아키텍처 문서 준비 중
사내 GPU 서버 활용 시나리오, 폐쇄망 모델 업데이트 정책, 보안 인증 요구사항에 대한 문서는 추후 공개할 예정입니다.
도입 문의

Architecture · Massif

Edge-only

네트워크 연결이 전혀 보장되지 않는 환경을 위한 완전 분리 모드입니다. 디바이스 단독으로 인지·판단·경고를 모두 처리하며, 오프그리드 현장이나 통신 음영지역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안전 동작을 보장합니다.

Coming Soon
상세 아키텍처 문서 준비 중
엣지 단독 환경에서의 sLLM 운영 전략, 모델 압축·양자화 파이프라인, 디바이스 자원 관리 정책에 대한 문서는 추후 공개할 예정입니다.
기술 문의

Roadmap

한 걸음씩,
검증과 확장

먼저 한 도메인에서 신뢰를 만들고, 그 신뢰를 다음 도메인으로 옮기고, 마지막으로 코어를 외부에 개방합니다. 각 단계의 환경 통제도(반고정 → 동적 → 가변)에 따라 데이터 확보와 모델링 난이도가 점진적으로 상승합니다.

0M
PHASE 1 · VALIDATION 0–12개월
초기 도메인에서 첫 신뢰 확보
최초의 아키텍처를 이용해 모델을 검증하고, 최소한의 시장 진입을 위한 신뢰를 만듭니다. Stage 1 산업안전에서 코어를 검증하고, Stage 2 물류창고로 같은 코어를 옮겨 재사용성을 입증합니다.
12M
PHASE 2 · REPLICATION 12–24개월
검증된 코어를 다음 도메인으로
재사용성이 높다는 아키텍처의 특징을 이용해, 확보된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메인에 도전합니다. 도시안전을 계획적 Stage로, 교통을 도전적 Stage로 동시에 진행합니다.
24M
PHASE 3 · SCALE 24–36개월+
플랫폼화 · 파트너에게 코어를 개방
높은 신뢰도를 시장에 입증했다면, 도메인 모듈을 SDK로 공개합니다. 파트너사가 직접 모델을 개조해 자체 도메인에 적용할 수 있도록 라이센스 계약 등으로 진입을 간소화합니다.
도메인 모듈 SDK 파트너 자체 개발

Phase 2와 3은 가설 단계입니다. Phase 1의 검증 결과에 따라 우선순위는 언제든 조정될 수 있습니다.

Team

서로 다른 전공,
하나의 아키텍처

세 명의 풀타임 팀이 시스템 설계, 공간 추론, 통계 검증을 분담합니다. 컴퓨터공학·공간정보공학·물리학이라는 서로 다른 학문 위에서 산업안전 AI의 신뢰성을 만듭니다.

박제호
Tech Lead
buja@efantas.ai
대진대학교 컴퓨터공학
  • AI 랩실 1.5년
  • AI Computer Vision 연구원 인턴 (3개월)
  • 엣지 AI 아키텍처 설계
  • CV·sLLM·TTS 통합 파이프라인 설계
  • Jetson 인프라 설계
이정수
Spatial Reasoning
js0610@efantas.ai
서울시립대학교 공간정보공학
  • 이벤트 판정 알고리즘 (ML / 규칙 기반)
  • 위험 영역(Zone) 판정 모델링
이정인
Model Validation
ji0610@efantas.ai
건국대학교 물리학
  • 수학적 모델링
  • 통계적 검증
  • False Negative 최소화 담당
산업안전 AI는 정확도 99%로 부족합니다. 1%의 미탐이 곧 사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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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파트너십, 파일럿 도입, 혹은 단순한 호기심까지, 어떤 이유든 환영합니다. 직접 답장드립니다.